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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yunsoo Kim (b.1992)
그저 흘러 흘러 살아간다는 느낌이지만 유년시절의 풍경들을 떠올리면 그때의 제가 가장 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미술을 하면서도 이런저런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시도하다가 내가 가장 나답고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고민하게 되었어요. 그래서 나온 답이 지금의 풍경으로 이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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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흘러 흘러 살아간다는 느낌이지만 유년시절의 풍경들을 떠올리면 그때의 제가 가장 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미술을 하면서도 이런저런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시도하다가 내가 가장 나답고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를 고민하게 되었어요. 그래서 나온 답이 지금의 풍경으로 이어졌습니다.